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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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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 미안하오 내 주착없이 이곳 저곳 끼웃거리고 그저 시간만 기다리고 있슴다. 아마도 내게는 5월이 없을 듯하오 이 4월에 모든 것을 던져버리려하오 4월아 미안하다~~4야 미안하다~~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4월을 품고 있소이다. 언제나 넉넉한 웃음으로 잘 추수려주시오. 샘들이야 자신의 본업이 있으니까 덜 미안해하려오.
[2007-04-07 오전 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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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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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회장님께서 지도교사협의회 방에 왕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만,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따끈따근하게 군불도 때고, 군것질할 것도 준비하고, 방청소도 해놓을 것인디 이거 대접이 소흘해서 죄송헙니다. 그럼 대접은 무주에서 지도교사워크숍때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백수근
[2007-04-07 오전 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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