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4-H본부 바람과 함께. ☆
옛날에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말이다
3빙신이
살고 있었는디
어느 달밝은 밤에
삼등신이
담장 밖에 휘영청 밝은 달을
바라 보며 마루에 걸터앉아 청승을 떠고 있었다.
그 중 한 등신이
어~~담넘머 다도 바~타
하니 옆에 있던 또다른 빙신이
마이나 또또이
라 하니......
두넘 옆에 골똘이
생각하던 다른 병신이
니기들 날 따라와!!!!바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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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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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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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다 비이싱!"
켁.....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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