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충청북도 감사 정지영 입니다. 32마지기에 벼농사와 고추농사를 짖고 있는데 올해에 물바구니 약으로 아벤티스 코리아에 에쿠스를 쓰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한달 가까이 지나도 벼가 포기도 아니벌고 해서 벼를 뽑아 보았더니 한포기당 새뿌리가 2~3개 밖에 보이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음성군 기술센터에 자문을 구했더니 약해를 본것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벤티스 코리아에 연락을 했더니 약해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근거를 제시할수는 없고 다시 묘판을 만들어서 약을 뿌려보아야만 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어이없는 경우가 있읍니까! 하나에 약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무수한 실험을 하였을 것인데 약해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근거를 댈수가 없고 다시 씨를 뿌려서 해보아야 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지금은 환경 조건도 바뀌었는데 믿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응할수도없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음성에서는 노난매를 뿌리고 풀을 못잡아 고생만한 회원님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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