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시간을 보니 저녁 12시 5분이네요.....
조금 전까지 청소년 어울다당을 준비하느라 4-H학습회관에있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우연히 집에 가는 길에 PC방에 잠깐 들려서 4-H홈페이지에 들어와 봤는데..... 저에게 보내주신 정진화회원님의 글이 있어서 읽어 보왔습니다.
정진화님께서 알려주신 지.덕.노.체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기분좋은 하루를 마무리 할수있겠습니다.
그리고 4-H를 사랑하는 마음 꼭 간직하겠습니다.
잠깐? 죄송합니다.
부모님께서 집에서 걱정하는 전화가 와서 집에 빨리 가야 할것 같아 .......
이만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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