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에 송원여상 학생4h를 처음으로 맡아 배움과 관찰속에 지내온지가 어언 2년반이 지났군요
표석권회장님과 함께 영농4h를 맡아 열심히 활약하던 모습이 새롭게 느껴지는군요
고재술선생님과 함께 구례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실시한 야영수련회에서 학생4h회원들을 따뜻하게 지도하던 모습도...
학생4h회원에서 영농4h회원으로 이어지기 힘든 현실이 안타깝지만 부회장님의 모습에서 힘을 얻고 계속적인 활동을
하는 회원이 나오도록 노력해 봅니다.
대신증권에 근무한다고 했지요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면서도 4h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선배회원이 있다는 점을 회원들에게 알려서
광주4h가 더욱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할
의무를 가져다 주는군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시고 후배회원들과도
교류를 통하여 더욱 성장하는 광주4h가 되도록
도움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일에도 어려움 없이 뜻대로 되길 바라며
성공한 선배회원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길 빌며
2001년 8월 8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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