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정이라고 합니다...
저희 광주광역시 4-h를 걱정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면서 글을 올립니다...
전 학생4-h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진 영농 회원중 유일한 회원인것 같습니다.. 직장 생활때문에 너무 활동을 못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잊지 않거든요....
제가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하면서 선생님 말씀대고 학생에서 영농까지 이어지지 않는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현저히 줄어가는 회원수와 행사면에서도 규모나 행사 내용이 미흡해지는 것에도 너무 아쉽더군요....
저도 한때는 짧았지만 4-h활동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했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았어요 그러고 보면 지금 회장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크신지.....
학생들 지도하시는데도 힘드신데 회원으로서 4-h를 걱정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저희 회장님 , 여부회장님께서 열심히 하시므로 발전이 있을꺼라 믿어요...
언제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