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이글을 쓴다는건 엄청나게 느져 졌다는 이유지만 뭐 주위 의 회장,부회장 글구 다들 알바 중이라서 조용히
남아 있는 제가 이글을 올립니다. 처음 이곳 4-H 에 들어와서
꽤나 고생을 했습니다. 이번에 3학년 선배님들께서 나가시고
솔직히 우리 2학년 들이 잘해 갈수 있을런지....아직 덜 가르치고 열심히 가르쳐줘도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후배 녀석들
을보면 진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지만... 아마 3학년
선배님들 께서 가끔 오시면 진지한 모습을 보일수 있을련지
한숨만 푹푹 나오고, 일단은 이걸 볼 선배님이라면 도혁이
선배님 창수 선배 님 도 보시겠지만 감사했습니다.
그럼 이 미련한 후배는 다시 영화 보러 갈께요 빠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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