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시간이 갈 수록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보 및 의사소통이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 이 때에 사이버 공간에서의 예의범절이 각별히 필요한 때가 되고 있습니다.
본인이 분명 학생이라고 신분을 밝혔으면 적어도 교사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윗 어른에 대한 언어의 표현이 마땅하리라고 생각하는데 학생의 글솜씨는 다분히 시비조이고 학생이 선생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군요.
그리고 아무리 사이보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 할 때는 당당히 자신의 신분을 공개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예의 범절이 정착 될 때 학생도 사이버 공간에서의 피해를 받지 않는 바람직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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