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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에게 미래는 필요없나요?
작성자 최진식 조회 2236 등록일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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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기가 어려운 곳이 한국4-H본부인가요? 누군가가 "본부구하기"라는 이름으로 영화라도 찍어주기를 기다리나요? 아니면 울어도 젖 안준다고 버티는 계모의 모양인가요? 책임 있는 사람의 참다운 용기가 작금의 현실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가 오고난 뒤 폐허가 되어도 좋다는 건지? 땅이 더욱 굳어지기를 바라는 건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이 걷히고 밝은 세상의 4-H가 되기를 진심으로.......
주지민 오늘에사 제 질의내용에 뜬구름타고 날라왔습니다. 선생님들 메일로 질의서와 함께 답변서를 보내겠습니다. 검토해주시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속히 고견을 주세요. 정리해서 게시판에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다른 님들도 궁금해할테닌까요. [2007-04-11 오후 4:19:18]
최진식 밝은 세상의 4-H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본부 회장님이 답변을 하셨다니, 좋은 결과가 있겠네요? 근데, 왜이리 오래 걸렸는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 [2007-04-11 오후 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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