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감사에 인사를 드려야 하는 데 부끄럽습니다.
역대회장님들의 많은 참석으로 더욱 빛이나는 모임이었던겄 같습니다.
-한국 4-H중앙연합회의 첫 출범을 시작한 1대 허 남 회장님. -여러 단체활동을 하시지만 4-H를 제일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3대 이홍기 회장님. -4-H를 사랑하시다가 결국 지역 본부 회장님이 되신 4대 이기양 회장님. -4-H회관 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결혼식을 올리신 10대 송태원 회장님 -명암에는 아직도 11대중앙회장,사업장 간판은 크로바농장 ,아들 이름은 용민이 , 11대 김재수회장님, -4-H이야기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하시고 충청남도 도의회 3선 의원이신 12대 임세빈 회장님, -4-H 전공을 살리셔서 고향에서 대농업을 하시고 계시는 15대 홍영신 회장님, -10년전 4-H50주년 행사를 치루시고 60주년 행사준비걱정을 제일 많이하신 충남논산시의회 의원이신 17대 오세복 회장님, -4-H 회장하시면서 진빛 8년만에 다갚고 후배가 부르면 홍길동 처럼 나타나신 18대 김영삼 회장님, -남자는 뱉은말에 책임을 져야한다며큰 포부와 덕담으로 후배들을 아껴주시는 21대 김민수 회장님, -항상 옆에있으면서 야단 제일 많이 치고 우리 큰형처럼존경하는 24대주정민 회장님, -항상 저때문에 골아프면서 이번역대회장모임 총무를 맡으신26대주승균 직전회장님 -참석은 못하셨지만 마음은 항상 4-H와 함께하고계시는 역대회장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모시고 올라오신 각 시,도회장님들 정말감사합니다. 항상 긴장하면서 긴장속에 살고있지만 이번 모임은 정말 긴장되었습니다.
역대회장님들을 처음 모시는 자리에서 무슨말을 해야하고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걱정을 참 많이했었는데 참석하신 모든분들이 함께고민해준덕분에 참 보람을 느끼고 무한한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서 앞으로 한국4-H 중앙 연합회 는 다시시작하는 조직으로서 60년의 전통과 27년의 중앙연합회의 역사가 찬란하게 빛날수있도록 저히 현역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하시는일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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