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의 출발로 중국의 연수는 시작 되었다 중국인의 식사에는 뭔가 우리와는 다른게 있었다 많은 말과 고속도의 식사 를 했다. 식사후 잠깐의 레크레이션 오고가는 현금? 속에 창문 밖으로 놀라워 하는 중국인의 눈에서 단도의 궁핍함을 조금 이라나 느낄수가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때에 생활 하지 못했지만 중국의 박정희 대통령정치이념을모방한다는데서 박정희 대통령시대정치이념을 조금 이나마 ~~! 알 수가 있었다 단도항의 어지러움.... 이제야 들어 서고 있는 건축물들.... 한국의 70,80,90 년대의 푸세식 화장실 .... 중국의 발전국가 라는것을 알려 주었다. 잘 사는 지역을 우리 서울 보다 더 잘 산다고 하던데 웬지 중국에 잘사는 동네에 가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북한 농부를 볼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옆에서 그림자 처럼 지키고 있는 하얀 복장의 군인들 ..... 북녁이 땅이 손 뻗으면 닿을것 같아서 안타까움은 더욱 진하게 다가왔다. 압록강에서 수영을 해도 된다고 했던 가이드... 하지만 북한 땅을 밟는 순간 총살 당할 수도 있다는말에서 살벌함과 또 하나 왜 탈북자가 생기는지 조금 이나마 알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리고 이번 중국 연수에서 가장 눈길을 끓었던 북한식당의 식사 시간... 가이드의 말로 다 표현하지 않은 무엇인가는 나는 발견했다.. 남북은 하나이고 통일은 북한에서도 염원하고 있다는것을 느낌으로 알 수가 있었다 이성이 아닌? 우리의 한겨레 라는 점에서 눈시울을 적히고 있었다. 유관순 누나가 생각갑자기 났다. 꽃다운 나이 ...딱 저나이에 죽음을 맞이 했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봤다. 왜 한민족의 3.8선에 가로 막혀 서로 시기, 미움 , 질투를 해야 하는지 ... 이제는 서로가 풀때도 된거 같은데... 그날 통일의 날은 언제쯤...... 우리 회원님들은 어떻해 생각 하세요?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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