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 4-H지도교사회 총무 박영희 입니다.
먼저 선생의 4-H에 대한 정열에 감사드립니다.
학교 업무 및 학습지도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청소년 인성지도를 위한 청소년 단체의 지도가 여러가지 문제점과 어려움이 따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생님들의 절열과 희생 없이는 어떤 단체든지 활성화 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 성생님과 같은 정열과 희생정신이 있다고 하는 것은 우리 학생4-H의 발전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리라고 봅니다.
저희 서울특별시 4-H지도교사회에서도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4-H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분들을 돕고 있으며, 우리 또한 많은 회원 및 지도자님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자주 연락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4-H본부에서는 12월 중에 지도교사를 위한 교육을 준비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 교육 훈련에 자주 참석하시면 정보교환 및 학생지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때 뵙고 많은 예기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4-H지도교사회 총무 박영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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