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미호중학교 2학년 김나연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기회가 좋아 친구들과 선배들과 대만에 갔습니다.
대만에서 이것저것 많은 구경과. 체험을 했어요.
대만학생들과 이야기도 하고.
않되는 영어 않되는 중국말을 하면서.
이야기 주고 받고 하면서. 말이 않통하거나 내 마음에 있던말
을 못했던게. 지금 도 후회가 됩니다.
만약 다시 가게 될 수있으면 영어랑 그쪽말을 배워서 내가하
고 싶은말을 전달할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만사람든은 과소비라는 말이 없을 것같아요.
옷도 허술하고 건물도 허술하고.
하지만.. 대만사람들 모두다 순수하도 순박하고 그러했습니다.
접해보니 할겠더라고요.
건물은 밖에서 안에서 보는 것이.. 엄청 달릅니다.
건물 겉은 평범하지만. 페인트 질도 잘 하지 않는듯 하지만.
속엔 대단히 꾸미고 알차고 그러더군요.
특히 박물관들을 견학하고 알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다 된다면.
4H 회원 모두다 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녀와서 많은것 을 배웠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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