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수에서 얻은 좋은 경험을 살려 학교4-H활동을 열심히 합시다.
구분금속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구분초등학교 앞(문이 잠겨 들어 가지 못함)
'폐왕별희' 찰영을 했던 비정성시앞
송덕공원에서 홍콩에서 관광온 젊은이들과 함께(자유분방하며 밝은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음)
구분에서의 탐방을 마치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림(계단을 너무 많이 오르내려서 무척 지친 상태임)
기륭에서의 탐방을 마치고 대북으로 가기전 아침 일찍 화평도에서
이번 6박 7일동안 함께한 지도자 선생님들과 학생4-H회원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멀리 거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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