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감사.사랑.
안녕하십니까.
계절은 속이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렇게 여름을 자랑하던 폭염도 이젠 오히려 그 볕이 따사롭게 그려지는 가을입니다.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 여러 모양으로 4-H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많은 회원의 원고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이런 이유 때문에 농업이 살아야 한다"는 내용의 논술형의 원고를 보내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01.9.21.
서울특별시 경복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사 최 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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