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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지민 선생님 글에 대하여
작성자 한국4-H본부 조회 2637 등록일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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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선생님의 질의사항에 대하여 메일로 답변을 드렸고, 선생님 또한 우리 본부에서 보낸 답변서를 게시판에 올려 이에 대한 의견을 기술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본부 사무총장이 선생님을 방문하여 다시 본부의 생각과 입장을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3월 지도교사 상임이사회에서도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수용하여 지도교사워크숍 시에 이에 대한 본부의 조치계획을 알려달라는 의견을 지도교사협의회 정식의견으로 채택하고 본부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깊이 생각하시어 금차 개최되는 지도교사워크숍 시에 교사분들과 함께 4-H발전을 위한 좋은 고견을 나눌 수 있기 바랍니다.
주지민 내 늦게라도 워크숍에 가겠지만 누구라도 날보고 적당히 하라고 머라하면 내방식대로 끝까지 할 것이다. 회장과 밤을 세워서라도 대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 무엇이 잘못이고 옳은 것인지를 분명하게 해야 할 것이다. 적당히 끝낼 것 같으면 시작도 않했다는 것을 밝히면서 세치혀로 본말을 흐리지않기를 바란다. 또한 내 주변의 쌤들에게 묻지말고 궁금한 분이 직접 묻던지 게시하던지 해야할 것이다. 분명 난 모든 것을 걸고 있다 . 아니면 말고식의 던지는 말이 아님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회장과의 대화는 20명이 넘는 장소에선 정중히 사양한다. 독대든 1대 다든 다대 다든 20명이 넘는 곳에서는 무의미하다. 설교는 듣지않을 것이다. [2007-04-24 오후 11:40:07]
주지민 학생4-H청소년위원회구성의 허구에 대해서 논하자면 모르는 사람은 사사건건 본부정책에 반대하는 넘이라고 생각하겠죠? 그 태동의 동기를 안다면 몰라도...자산이 60억이고 연 22억을 운용하는 본부의 조직이 비상근회장의 일인 독선과 아집과 망상에 이렇게 쩔쩔매는 체제가 되었던가? 한심스러우이 본부의 사무국 부장 이상은 모두 각성하고 엮인 것이 있음 빨리 풀어놓고 그리고 회장님 임기까지 갈 수 있도록 끝까지 잘모셔요. 그 님이 추풍낙엽의신세일지라도....영감듣기좋은 말을 하는 것이 잘 보필하는 것이 아니고, 목에 칼이 들이밀어도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하여 헤안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오. 내 마지막 부탁이 될 듯싶소이다. [2007-04-24 오후 7:59:42]
주지민 대화는 서로 상대와 자신의 의사를 주고 받고하여 서로의 의견을 밝혀서 상대를 이해 시키던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던 하는 것이 대화이지 일방통행이 대화라 할 수있는지요. 그리고 본부의 정책은 그리도 즉흥적으로 잘도 시행하면서 제가 뼈속깊이 울부짖던 충정어린 것에 대한 답은 묵살하며 요지부동이고 뒤에서 교사협의회를 갈라놓으려는 듯 뒷북을 잘도 치십니다그려. 글구 제 이름은 朱址民입니다. 내 더이상 뒤로 물러날 자리도 없고 모두 내던졌으니 마음 잘 먹고 준비하시구려. 누구든 익명으로 하지 말고 실명으로 당당하게 게시하자고요. 본부회장만 자존심이 있는 것이 아니니 적당히 세치혀로 사태를 막아보려고 노력하지마세요. [2007-04-24 오후 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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