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회장께서는 오늘 낮 12시까지 3563번 게시의 답변을 주길 바란다.
게시판에 이에 대한 답이 없을시 그 후의 어떠한 것에도 본부의 무성의에서
비롯된 소산일 것이며 모든 책임은 본부에 있음을 명심하라.
모든 의사소통은 본부 홈페이지 지도교사협의회의 게시판에서만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개인 전화통화는 없을 것이다.
오늘 낮 12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1.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2.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鄭斗守 作詞/ 朴椿石 作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