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을 보면 고향 생각이 나시죠?
짚으로 만든 모자
짚신
고사 지낼 때 사용하는 제웅
용마름
초가의 용마루나 담 위에 덮는, 짚으로
길게 틀어 엮은 이엉.
고침 (높은
베개)
키 (챙이)
씨앗 담는 것
달걀망태
쟁기
지금은 기계로 다 하지만 ..
소 가 쟁기를 끌며.. 밭과 논을 갈았지요..
행랑채 뒷문
짚으로 만든 도구, 쇠로
만든 도구, 싸리와 대, 나무로 만든 도구가
행랑채를 중심으로 집안 곳곳에 ...
창호지 바른 문
장독뚜껑
무 구덩이 보온
짚으로 만든 멍석
윷놀이 때, 추어탕 먹을때
대사치를 때, 멍석말이 할 때 긴요하게 쓰입니다
똥장군을 올려 놓은 지게
정지
옛 부엌의 모습
개울
소 외양간
외양간 근처에는 무쇠로 만든 작두가 있다.
쇠붙이로 만든 게 이뿐이 아니다.
낫, 괭이, 호미, 곡괭이,
약괭이, 톱, 꺽쇠, 창등....
뒷간과 퇴비
대소변을 보게 만들어 놓은 곳. 변소.
정방(淨房). 측간(間). 화장실.
예전에는 시골에 화장실이 정말 다양 했습니다.
쇠죽 끓이는 무쇠솥
짚삼태기
주로 퇴비나 식은 재를 담았던 도구
닭의 안전가옥 엇가리
둥구미
닭둥우리
소꼴 담는 망태
멍석과 채반
똥장군
절구와 절구대
마른 곡식을 찧는데 사용했던 절구와 절구대
남도에서는 도구통, 도굿대라고 불렀습니다.
담뱃대
꺼진 것 같던 불도 헤집어 보면 살아있던 화로.....
쇠스랑과 포크
퇴비를 뒤집고 긁어모을
때 쓰는 쇠스랑, 퇴비를 높은 곳으로
멀리 던지기 위한 포크, 쇠갈퀴와 대갈퀴
되로 주고 말로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싸리나무로 만든 삼태기
곡식을 이곳에 담아두죠
석작
석작 싸리도 한 몫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