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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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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위원회구성의 목적이 청소년 활동의 정책과 프로그램의 의견 반영이 목적이라하니 대단히 감사하고 당연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지도교사협의회의 그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였고 협의회의 제1목적이 이 점에 있었지요. 그렇지않았나요? 헌데 이제 학생들에게 직접 의견수렴을 한다? 그러면 협의회는 친목회로 고쳐져야 할 듯합니다. 그렇죠? 이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도 한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실무자입장에서....
[2007-04-23 오후 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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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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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실무자라고 말씀하시니 여쭤보겠습니다. 첫째, 청소년 위원회모집공고안내문에 의할 것같으면 07년 연간활동계획이 9회에 걸처서 6~32명이 활동할 계획인데 소요되는 예산 확보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둘째, 이러한 계획을 협의회 회장,사무국장과 언제쯤 협의가 되었는지도 알려주시겠습니까? 신경쓰실일도 많을 터인데 귀찮게 하여 미안합니다. 궁금한 점 물어봐도 되죠?
[2007-04-23 오후 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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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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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4-H청소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추진 실무자로서 사실에 입각하여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첫째 4-H청소년위원회 구성 및 운영 계획은 박정철 한국4-H교사협의회장님과 백수근 사무국장님과 먼저 협의하였고, 그 후 농촌진흥청 및 각 도 4-H관계관 회의를 통해 또한번 협의하여 추진하였습니다.
둘째 4-H청소년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목적은 청소년기본법 제28조(청소년단체의 역할)제2항에 제시하고 있듯이 청소년단체의 역할 추진시 최대한 청소년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취지에 따라 학생4-H활동 정책 및 프로그램 운영시 학생4-H회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007-04-23 오후 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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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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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회장께서는 게시판 3563번을 잘 읽어보시고 이 게시판에 4. 24일 12시까지 공지해주시길 바랍니다. 3563번의 1항에 대해서 회장께서 정관대로 못할 것 같으면 총장이나 국장의 제도를 없애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내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서 주승희가 되려하오.
[2007-04-21 오전 8: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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