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게시판의 내용과 반대인 나의 생각인데 몇 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대부분 활동에 대해서 적었는데 저의 동아리는 활동한게 별로 없어서 적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글작모음인데 그냥 도전해봤습니다,
제 글 솜씨가 어느 정도인지 알까해서요.
저는 주제가 '내가 생각하는 농업 농촌의 미래'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경남 거창에 살고 거창대성환경정보고등학교 3학년 6반에 재학중인 이순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된 동기는 제가 지금 등록된 동아리가 4-H이기 때문입니다.
글구 제가 한국 4-H 에도 관심이 많고요,
그래서 제 메일에 소식이 와 있어서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농업 농촌의 미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농촌에 살아서인지 이런 생각은 때때로 한다고 해야하나요?
대도시보다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은 농촌입니다,
도시 사람들은 대부분 '농업, 농촌' 이런 소리만 들어도 생각나는 게 '농촌일'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이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부분 도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아직 도시 생활을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솔직히 도시생활은 너무나 혼잡하고 복잡합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농업 농촌의 미래는 점점 정보화 시대로 바뀌기 시작하니깐 미래에는 컴퓨터 하나로 손만 움직여서 작동하여 모은 일을 해결할 것 같습니다.
아직 기술이 발달되진 않았지만..
요즘 TV의 뉴스를 보면 알 것입니다.
저번에 제가 어떨 결에 TV를 보았습니다.
어떠한 아저씨는 농업을 하시는데 그중 소를 키우셨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소의 먹이를 풀이나 사료를 주십니다. 그것도 손으로 일일이..
하지만 TV광경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미리 준비를 다하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ON이라는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을 하는 순간 사료와 풀이 한꺼번에 두 곳으로 나뉘어 지는걸 보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물도 배수를 통해 자동적으로 나왔구요,
그것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미래의 농촌은 사람들이 정보화 사회로 모두 바뀌어서 컴퓨터를 통해 일하기 쉽게 설치해서 제때제때 일을 할 수 잇도록 설치할 것입니다. 그리고 도시 사람들과 같이 자기의 취미나 특기를 살려서 활동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의 농촌에는 사람들이 제각기 정보화 사회로 바뀌면서 일을 미루기시작할것같습니다.
아무리 정보화 사회로 바꿔도 해야할일이 있고 해서는 안될 일이 있는데 정보화사회 바뀌면서 미리미리 해놓을것같습니다, 하지만 환경오염은 점점 심해질 것 같습니다.
농촌도 미래가 되면 많은 건물들과 많은 도로가 생겨서 언제 어느세 복잡한 도시의 거리가 될줄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사람들과 비슷하게 ... 사람들도 자기의 미래를 자기 스스로 모르는 일이니깐요,
농촌사람들도 미래를 보고 살아가지 과거를 보고 살지 않기 때문에 더욱더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보도 미래를 향해 달려가듯이
-끝- ( 제가 너무 정보화시대쪽으로 많이 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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