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간단하게쓰겠습니다.
문화탐방활동을하며 간곳은? 처음에는수원에있는 농업기술센터에 갔고 두번째로는 여주에있는 도자기엑스포, 마지막으로는영릉에갔다..
농업기술센터에갔을땐 아무런기대없이갔다..하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선 생소하고, 신기한 여러가지를 보아서 흥미로웠다.
도자기엑스포에서는....난 이곳에 대해 부푼 큰 맘을갖고 이곳에갔다. 그런데..내가 원하는것보단 못했다..다른 여러나라에서 사용한 그릇 등 신기하고, 우아하고, 예쁘게생긴 여러도자기를 보았을땐 감탄을하며보긴했지만..그도자기에대해 자세히 알지못해서..무지아쉬었다.. 가이드와 같이 둘러보긴했지만가이드의목소리가너무작아서 자세히듣지를못했다. 이것이 이날 젤 아쉬었다. 그래서 난이런생각을 했다.시간이나면 다시한번더 와보고 이천과 광주에있는 곳도 가보고싶다고....마지막으로 영릉을갔을땐.. 7월달에한문화탐방때가 보아서 들어가진않았다. 그렇치만 난 이런생각이 들었다. 이런문화지를가는것은 좋지만.영릉같이 이런릉보다는 다른문화유적지를 가는것이더좋을거라고생각한다..그렇다고 릉이 나쁘다는것이아니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서 아쉬운점도있었지만 매우 즐거웠다. 이런행사가 자주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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