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송원여상 1학년입니다..
송원여상에 입학을 해서 4-H라는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4-H에 들어와서 지내다 보니 자연스레
농촌에 대해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요즘 농촌 현실에 고령화 되다 보니..
할머니&할아버지들께서 힘든 농사를 짓게 됩니다..
정부에서는 말로만 "농촌으로 갑시다" 하지 말고
대대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젊은이들을 농촌으로
보내어 농촌에서 농사를 짓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가서 편히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좋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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