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아름다운 미래 농촌
서서울정보산업고등학교 4-H회
1학년14반
이종언
저는 현재 고등학교1학년 재학중인 학생 입니다. 지금부터 미래의 농촌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7년전만 해도 농촌에서 살다 왔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농촌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농촌을 참 살기에 좋은 곶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농촌은 너무도 마니 변했습니다. 농촌이곳저곳 아파트가 세워지고 건 문들이 지어지고있지요. 거기에다 농촌사람들이 도시로 몰려들어 일손까지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것은 경제개발과 함께 농촌이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농민들의 반발과 노력에 지금은 오히려 살기 좋은 농촌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들은 바로는 95년부터 새로 농사 짖는 사람이 20만 가구가 늘었다고 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농촌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환경은 갈수록 오염되어 가고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보다 나은 곳으로 가기 위해 이동합니다.
그러나 농촌에는 이것저것 문제점이 있습니다.
농산물의 가격불안점과 농작물이 해마다 피해를 봅니다. 광우병과 탄저병이 돌아 농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얼마전 신문에선 가짜 비료를 파는 비양심적인 사람이 있어 밝은 농촌을 어둡게 만듭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보다 엄격한 법을 만들고 농촌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수입 농산물은 우리 모두가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신토불이 정신으로 살면 밝은 미래가 보장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농촌 우리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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