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여러분에게 글을 올리는 군요?한 해를 뒤돌아 보면서 겪은일을 전하려 합니다.누구나 4h를 사랑하고 아끼는 여러분을 무척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농업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복지쪽 일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4h를 하면서 많은 한계를 느꼈어요? 집에서 농업의 중심축에서 있으니까 4h활동을 하는데 한계를 많이 느껴요? 그러다 보니까 맨처음 회장이 되어서 의욕적으로 하다가 나중에는 기존행사에 어부지리 목메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회복지 협의회에 있으면서 농촌복지를 생각하다가 농촌 현실에 맞는 복지를 찾다가 보니까 4h를 가장 먼저 접할수 있게 되더라구요? 너무 광범위 한것 보다 우리 괴산군 먼저 시작 했어요? 맨처음 비 생산적인것이 아닌 미 인가시설 밭 농사및 논 농사 지어주기3곳 미인가 시설에 조롱박을 심어 도시의 아이들을 불러모으므로써 장애인과 함께하며 거리감 없에기 영농4h인과 초등학생4h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괴산의 특산품과 캐릭터인 임꺽정 캐릭터를 조롱박 공애를 통하여 홍보하고 가을엔 사랑의 김치담그기 행사를 중학교4h가 파종하고 고등학교4h회원과 영농회원이 함께배추를 심고 관내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4000포기 김장을 관내에 있는 김치 업체와 협력하여 김치를 담그고 1000여 포기는 공동 모금회에 기증하고 괴산군과 자매결연한 안양시에1000여 포기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고 사회복지협의회는 프로그램 진행과 언론홍보 기술센타는 기술지도 기업은 공간제공을 통하여 모두가 참여하고 느끼는 4h인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장애인에 대한 거리감을 없에고 지역사회에 맞는활동 성취감 시대 흐름에 맞는 프로그램접목 을 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웠읍니다, 군민 모두와 함께한 헌옷 모으기 고추문화 축제를 통한 참여 모두의 가슴엔 자부심으로 남으며 함께 할것입니다.내년 부터는 모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소득증대를 통한 실질적인 도움과 도시와 직거래를 통한 판로 이미지브랜드화 할것입니다.다음 부터는 괴산관내의 어려운가정 꿈을읽치 않고 살아가는 소년소녀 가장 하니와 휘희 집수리봉사부터 이어질 사랑나누기 소식을 전합니다.라면 몇 상자 보다 중요 한것은 손을 잡아 줄수 있는 마음의 사랑 입니다.보다 많은 이웃에게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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