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사랑안에서
주지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언제나 보잘것 없는 제 자신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성해봅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살얼음 위를
걸어가듯 매사에
조심하려합니다.
늘 좋게만 보아주시는 선생님이 게시기에
오늘의 제가 살고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주 선생님의 모습을 부러워하고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1.10.25
미호중학교 4-H지도교사 이인학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