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니네요. 무릅이 아파서...작업장 정비를 잘 하고 나서 시작을 해야하는데 급한김에 시작을 하였더니만... 임회장님 다른 것은 다 알겠는데 수형을 잡기가 여간아니네요. 우선 끝만 접목?해놓고 빨리 올려야하는데 이제 한 열개정도만 올렸고요.
주말에 해야하는데 주말에도 시간이 없공 ㅠ.ㅠ 이제서야 괴목의 길이라든가 붙이기 등 알듯합니다. 어둡더락 하고서 이제서야 대전 집에 왔어요.
참 정말로 고무화분에 나무를 올려놓으니 격이 안맞더라고요. 4,000원짜리 플라스틱은 정말 아니더라고요 ㅋㅋ 또 뵙기로하고 좋은것을 많이 들려줬는데 쬠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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