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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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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것 많네요. 처음 부터 너무 기죽는 것 같은데. 나는 지금 다 심었어요. 속전 속결로 어제 돌 줍고 학교 주변 나무 주워 교감 선생님은 돌과 나무 붙이고 기사분들은 돌을 맞추어 주셔셔 학생들과 대충 다 심고 보니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빨리 집에 가서 저녁 먹고 다시한번 감상 할께요
[2007-06-08 오후 1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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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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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두분 먼가 있군요 먼 비밀씩이나 ㅋㅋ 작업장이라야 교사 뒷편에 오전 잠깐 볕이 들고 그늘이 지는 곳에 하늘만 그늘막으로 ㅎㅎ 그래도 재료도 풍부한 편이고 시간만 많이 내어 정성만 쏟으면 될 듯합니다. 벌써 김이사는 작업을 마쳤다니 참으로 부럽소이다. 난 지금 꼬박 이틀간 5시에 출근하여 틈나는데로 하다보니 ...싸부가 10흘안으로 올리라고 했으니깐 믿겠습니더.
[2007-06-08 오후 1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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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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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이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2007-06-08 오후 2: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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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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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확대해보니깨 나무뿌리 다 내꺼 같냉 ㅎㅎ
[2007-06-08 오후 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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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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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박영희랑 유동호는 주거따 께도 주회장 만큼의 이런 목부작 못만들끼라 ㅎㅎ
[2007-06-08 오후 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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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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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엽장이 넓고 좋네요. 목부작 준비도 많고요. 잘 길러서 가을에 봅시다.
[2007-06-08 오후 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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