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경북에서 여회원교육을 개최한답니다. 그간 여회원교육을 엮어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많은 땀을 흘린 최정숙 여부회장에게 먼저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이번 교육이 경북의 여회원들이 서로 더 친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되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북은 문경, 봉화 등 여회원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시군들이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잘되는 지역의 활동모습은 배우고, 아직 미진힌 지역은 해결방법을 고민해 보는 좋은 교육이 되시기를 바라며, 교육 이후 경북 여회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신나고 즐겁게 4-H활동을 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경북 여회원교육 개최를 축하드리며 멋진 교육성과를 자랑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경북4-H의 힘, 경북 여성4-H회원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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