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일손이 바빠서 힘드시죠.
화이팅 !
안녕하세요.
김상민입니다.
제도 단감 수확과 호밀을 심고 있습니다.
바쁘네요.
허나 꼭 생각이 나서 글을 쓰네요.
경진 대회때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보았으면 어떠할까요.
회원님이 땀흘러 가면서 재배한 농산물을 행사를 통해 전시 하고 판매한다면 좋을것 같네요.
ㅇ
그럼 예전에는 어떻게 운영했는지 궁금하시죠.
2년에 한번씩 행사를 하고 있는 경진대회.
농산물 전시 및 판매는 각 시,도 기술원에서 선생님들께서 고생하셨죠.
이제 우리의 목이라 생각됩니다.
지난 임원회의때 회의를 했지만 ,아직 결정이 안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군요.
회원님이면 누구나 참석해서 좋은 농산물 ,신선하고 제일 양심적인 농산물을 팔수 있다면 좋을것 같은데요.
홍보 효과도 있을것으로 예측.
회원님 !
생각을 깊게 해 볼 문제입니다.
2년 후에 행사를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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