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남 4-h 연합회 여부회장 황 흔 정입니다.
엇그제 불우이웃돕기와 여회원교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물론 임원 여러분들 또한 전날 밤늦게 까지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요.
김치를 다담군 뒤의 그 행복감을 싣고 복지원과 고아원 3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여러회원분들과 임원분들이 없었다면 감히 걷지 못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경남 4-h의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위해 항상 노력
봉사하는 4-h인이 되겠습니다.
경진대회가 이제 몇이 안남았군요. 뵐날 까지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한국 4-H연합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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