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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충청북도 풍년농사 직거래 장터를 맡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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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4h연합회장 정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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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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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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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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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에게 우리 4h회원들이 과제이수를 통해 재배한 농산물을 마지막 세일로 대통령수상 3회를 수상항 진천쌀4킬로그램 9천원 갓1천원 전국제일 충주사과 만원 영동표고4천원 파장 시간과 더불어 올해도 어김없이 직거래 장터를 한 5일간 도 어김없이 무사히 맡쳤읍니다.
예전에는 몇천만원씩 판매 했지만 올해는 불경기 여파로 천만원에서 조금 빠지는 군요? 갈수록 품질은 우수 하지만 포장의 다양성 특히 소포장을 해야겠고 상품의 다양화가 이어져야 겠읍니다.각 시군 임원 여러분 정말 고생많이 하였읍니다.특히 천막을 설치해준 보은군4h 임원 여러분 도임원 여러분 특히 멀리 옥천서 출태근한 여부회장님 감사합니다. 10여년전 우리의 4h대상 후원기관인 충청일보사사장님의 배려로 시작해 충청일보사앞에서 처음 시작한 직거래 장터는 4h를 알리는 것은 물론 농산물 비교전시를 통한 농가 생산력 증대 소비자 만남을 통한농산물 소비 기호도 조사를 하는데 너무나도 큰영향을 끼쳤다고 섕각 합니다.
사랑하는 충북4h여러분?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 느꼈듯이 30여개 품목을 판매하면서 남은 품목은 감자20킬로 포장 배15킬로 포장 상자 였읍니다.
그이유는 무었일까요? 배7.5킬로 포장은 다 나갔는데 바로 소비자들이 슆게 접근 할수없는 과대 포장에 있읍니다.포장을 줄이고 품질은 높이고 언제든지 여락할수있는 생산지 표시를 하며 내 자신이 생산한 최고의 품질을 출품해야 할것이니다.
얼마있지 않으면 중앙경진대회가 있읍니다.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며 단합할수 있는계기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다
른 도에게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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