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아름다운 이계절.... 유원지 화양동에 갔다가 은행잎을 주었어요.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며 순수했던 동심의 세계로 한번쯤 돌아 가고 싶었어요? 넑은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정지용 시인의 향수처럼 그렇게 모든이의 안식처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심훈의 상록수를 무척 좋아한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하 수진씨처럼 농업을 생각한다면 분명 아름다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열릴것이라 생각합니다.4h회원 각자가 농업의 전도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을 생각하고 각종 잡지나 언론매체 를 통한 글을올리고 농업의상식을 항상 습득하여 올바로 알릴수 있는 농업의 수호천사가 되어야 할것입니다.네잎 클로바 처럼 행운이 4h회원 모두에게 다가 오겠죠?
수진씨처럼 많은분이 도움이가 되어야 할것입니다.우리는 우리에게 많는 농촌복지를 생각하고 많은 농촌문제에 대한 대안이 4h회원을 통해 나와야 할것입니다.요즘 많은 회원들이 4h를 하다가 않풀리면 (내가 4h하고 싶어 했나 그만두면되지) 싶게말하죠/ 그만큼 접할수 있는 클럽이 많고 단체에 대하 소속감 결여 때문이죠? 함께 4h를 사랑하는 사람이 풀어 나가야 한 과제라 생각됩니다.여회원님과 더불어 힘내세요? 변함없는 농촌에대한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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