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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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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 님들이 심성이 바르고 또한 배려하는 마음씨가 참으로 아름답소이다. 공짜여도 함께함으로써 역겨울 때가 있는 것이고 돈을 써도 뿌듯하고 더 주고 싶은 기쁨이 있는데 참으로 두 분의 마음씀씀이가 참으로 감동이요. 돈싫다는 님 못보았지만...내돈은 아주 깨끗한 땀의 결실의 돈이오니 의미있게 써주시길 바라오. 많지가 않아서 부끄럽지만...그러나 기쁘오. 본부의 어떤님과는 너무나 대조가 되는구랴. 아마도 함께하지못하는 이유가 특강을 안넣었거나 위신을 덜 세워줘서 틀어지셨는지도 모르는데...
[2007-09-07 오후 4: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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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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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현직회장이 사양한것을 어찌 역대가 받아 줄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임회장이 선생님의 마음만 받고 더 좋은 일에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양했을 것 입니다. 더좋은 일에 사용해주세요. 저도 선생님의 그런 마음 받겠습니다.
[2007-09-07 오후 2: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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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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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임회장이 극구 사양하시니 주회장님이 통장계좌번호를 제 폰에 찍어주시구랴. 내 진작 그리했어야하는데 그만 평생을 4-H맨이라고 하여 한가닥 희망을 가졌드랬는데 애시당초...날씨가 오늘은 모처럼 개인듯하오. 낼 조상님 금초를 해야하는데 통했나봅니다. 많이 바쁘지요? 방학에 함 간다는 것이 통 시간이 없더이다. 경진대회날 저녁에 기회가 되려나 모르지만 봅시다.
[2007-09-07 오전 1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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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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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선생님 제자들은 스승을 본받아 더 큰 사람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분에게 배운 농민들이 왜 그렇게 사는지 그분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2007-09-07 오전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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