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지면을 빌어, 그렇지 않아도 농촌의 위기로 인하여 어려운 여건에 처해있는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베풀어 주신 본부와 마사회에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전통음악 익히기 사업은 한국4-H회의 재도약을 위한 정체성 확립에 일치하는 사업으로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있는 활동의 기회가 더욱 많이 주어져 4-H정신을 구현하면서도 청소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익힌 기량을 활용하여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며, 거듭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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