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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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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험문제 출제하랴 바쁜 탓에 게시판에 들러보지 못한 사이에 조사가 생겨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삶을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마지막으로 문자라도 한번 넣어주지 섭섭합니다.
[2007-06-29 오전 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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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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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효 선생님 부친의 명복을 빕니다. 익산에서 급히 상경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께 애도을 표합니다.
[2007-06-27 오후 9: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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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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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06-27 오전 1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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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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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고 명복을 빕니다. 지난번 익산에서도 급히 올라가시더니..... 이젠 고통없는 편안한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하셔야죠.
[2007-06-27 오전 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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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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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감사님 잘 다녀왔고 인사도 대신드렸습니다만, 낼 수업부담때문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박정철회장님, 임우철부회장님, 박영희부회장님, 최규진고문님을 그곳에서 뵈옵고 무엇보다도 충남 지도교사선생님들 원근거리에서 달려오셔서뵐 수가 았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애도의 화환도 50여점 되는데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충남도후원회장님, 충청남도학생4-H지도교사협의회, 공주시지도교사협의회 등등 애도의 물결이 함께하였습니다만, 딱히 2%가 부족하더이다. 조직강화 한다더니 말로만 부르짖는다고 인위적으로 될까여? 진정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아쉬운데 ...나도 방울하나 사야겠다. 딸랑딸랑하게..
[2007-06-26 오후 1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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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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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06-26 오전 1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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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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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음. 삼가 고인에게 애도를 표하고 명복을 빕니다.
[2007-06-26 오전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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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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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부디 기운내시고...멀리서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06-26 오전 1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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