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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늦었습니다.
작성자 임용민 조회 1840 등록일 200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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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올해들어 제일 큰 행사인 경진대회를 치뤘습니다.
모두들 너무나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준 중앙위원 여러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고
우리를 지켜보고 뒷받침 해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이번행사에서 회원돕기 모금운동에 주력을 다해준 박미현,최정숙,심미현위원을 비롯한 여임원 여러분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씀 다시한번 드립니다.
저는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회원들의 잠재능력과 희망을 볼수있었다고
시상식 인사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항상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이 됩시다.
이제 중아단위 남은 일정이 6차임원회의,대의원 친선체육대회,4/4분기회의,연말총회
이정도입니다.
모두들 관심가져주시고 화이팅 합시다...
김보라 문용민 회장님이요.ㅋㅋㅋㅋㅋ 막 김늘메가 사회보다가 문용민회장님이라 그랬짜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회장님 싸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09-27 오전 9:40:43]
송태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09-24 오후 7:41:23]
최정숙 보라양~ 누굴 사랑한단말이러?? ㅋㅋㅋ [2007-09-21 오후 2:29:10]
최정숙 임용민회장님의 가르침 아래 모두들 열심히 활동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모두들 고생하셨기에 "제42회 중앙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마친것 같습니다~ [2007-09-21 오후 2:23:01]
김보라 문용민 회장님 사랑해요^^ [2007-09-21 오후 12:31:16]
박미현 모두가 맡은바 자신의 역활에 충실하고 있을때.. 지휘봉을 잡고 카리스마있게 지휘봉을 돌리신 임용민회장님 누구보다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구 사랑하는 우리 27대 임원님들 고맙습니다. 가끔은 짜증이 나고 화날법도 한 경진대회기간내~ 웃음으로 대신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보여준 무한한 가능성.. 한국4-H운동 60년을 맞아 이제는 희망을 열때인것 같습니다. 4-H인이 앞장서 돌아오는 추석엔 우리농산물 애용운동으로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2007-09-20 오후 1:12:18]
윤희정 우헤헤~ 정말 수고 많으셨써요~ 엉님 화이팅~ [2007-09-20 오전 11:19:22]
박원일 관심과 애정어린 눈빛으로 화이팅을 외치며~~~ ㅋㅋ 화이팅^^ [2007-09-19 오후 11:23:36]
이영수 존경하는 임회장님^^ 늦어을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떠오르네여 ㅋ]
앞으로 남은 행사 저또한 경기도명예를 걸고 유정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2007-09-19 오후 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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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3 즐거운 명절^^[8] 임용민 2007.09.22 1852
8955 칭찬합시다.[8] 임용민 2007.09.19 2005
8954 늦었습니다.[9] 임용민 2007.09.19 1840
8953 제주에는 지금........[7] 박원일 2007.09.19 1885
8939 수고 많으셨어요~~^^[16] 윤희정 2007.09.17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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