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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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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 잘못된 관행내지 운영과 그간 나의 울붖짐을 그냥 유야무야넘긴다는 것 같으면 이자리에서 접시물에 코박고 죽으라하세요. 내 짐 시간을 두는 것은 제가 그랬드시 다른 분도 이 4-H를 명예롭게 생각하고 정열을 쏟았던 분들을 위해서 좀더 시간을 두는 것이라한다면 믿으시겠소이까? 조퇴를 하고 안산에 가봐야겠습니다. 저녁에 다시 들어오지요. 모두들 하실말씀 올려주세요. 내 단독생각으로 답과 함께 의지를 밝히려하오.
[2007-09-01 오전 1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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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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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독임다. 더 기다릴 수 없음에 짐부터 저질러서 새해가 밝을 때 새날인지 암흑인지 알고싶어요. 짐 심정으로 제발 누가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울고싶은데도 때리는 사람이 없네요. 글구 4월 24일? 게시판공지사항에서 얘기했듯이 이제는 나자신의 명예를 위해서이오니 이의가 있으신분은 그 것을 말씀해주시라여~ 명예훼손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나랏돈 잘못 먹었으면 토해내고 벌을 받아야지요? 또한 잘못 운영하였거나 방치하였음도 지적해주고싶네요. 본부나 진흥청관계자분이나 관계했던님에게..글구 협의회지도교사분 그 어느분이도 나의 행동의 잘못을 지적하시라고요. 왜 내가 참아야하는지를...
[2007-09-01 오전 9: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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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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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생의 말과 행동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협의회 회장님 이하 간부들과는 의논이 이루어졌는지? 잘 못하면 명예훼손으로 걸릴낀데 신중하게 행동하기 바라오.
[2007-09-01 오전 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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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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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실행에 옮기지못한 제 뜻에 동조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어도 되겠지요? 허기야 별 신경 쓰시겠남? 내 본부의 현 체제로는 옳고그름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판단으로 사정기관에 호소하겠소이다. 왜냐하면 국고의 자산을 축내는 집단이기때문이오.
[2007-09-01 오전 6: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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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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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시다. 본부나 협의회나 존재할 날도 얼마남지않았을 터인데..........그간 일일이 만날 수는 없으니 이 우리만의 공간에서 충분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히시고 토론해보자고요. 내 준비는 모두 끝났소이다. 결행만 남았소. 허니 뒤에서 너무하다느니 어쩌구 하지말고 지금 누구든지 나의 잘못을 꾸짓던지 해보오. 전직 회장단이든 현역이든 일반 지도교사분이든 본부관계자분이든 진흥청에 관계자분이든 -아마 청이나 본부는 민감한 사항일겝니다. 님들이야 본직이 있으니...난 다시말한건데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결행할 것이요. 엄포성발언도 아닌만큼 나중에 후회말고 할말있음 다 쏟아넣어보시자구요. 앞으로 한달간 말씀이 없으시면 제뜻에
[2007-09-01 오전 6: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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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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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9월이 시작되었슴다. 누구든지 현 한국4-H에 대해 말씀하실 일이 있음 기탄없이 말씀해보시라여. 원로든 현역이든, 내 일찍이 세월까먹지말고 속히 끝내고자 결행을 희망하였으나 당시 진흥청 진급심사기간이라서 만류에 동조하고 오늘날에 이르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양보는 없소이다. 참 가평인가 어데로 가신 박사님은 반드시 한번 봐야하는데, 약속만해놓고 슬그머니 빠져나가고 이제 지방으로 갔으니 자신하고 무관한 것인가? 치사짬뽕 100그릇이당 . 내 무차별 난사를 받아보시면 그 때서야 후회들 하시겠지? 그리고 아직도 무소식이넹 또다시 저번마냥 누군가가 대응하지 말라고 하셨는가봐여? 이제는 당당히 나서서 각자의 할말을 해
[2007-09-01 오전 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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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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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1년 2개월전 교통사고를 당했던 막내동생이 퇴원을 하는 날이라서 안산에 가려고합니다. 경미한 사고가 이리도 긴시간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불구로 살아가야하는 막내동생이 처음엔 다리를 절단한다하였지만 극한상황은 면하고 통원치료를 위해서 퇴원을 한다하여 기쁜마음으로 경기도안산에 가려하오. 님께서 시간이 허락되시면 기꺼이 광명쯤에서 뵙기를 청하옵나이다. 시간이 되심 전화주세요 최회장님.
[2007-08-31 오후 10: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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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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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포함한 우리 지도교사원로들께서는 이제 정년도 얼마안남으시고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오셨고 그리고 믿음직한 우리같은 후학들이 버티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자녀들 훌륭하게 키우셨고 이제는 건강관리만 잘하시고 틈틈히 여행이나 즐기시면서 가끔은 후배들 노는 꼴도 봐주시면서 들려주시구랴. 행복하소서.
[2007-08-31 오후 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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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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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있고, 형만한 아우가 없다하더니만 넓고 하해같은 마음을 이해못하고설랑은...제 5대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에도 고문님으로 자문위원으로서 또한 직전회장님으로서 잘 이끌어주시기를 앙망하나이다. 저야 전임 4-H지도관께서 "주선생은 협의회에서 철저히 왕따시킨다고 큰소리 치시었다"더니만 현실로 들어난 결과가 가히 위대한 4-H조직이구나 놀랠따름입니다. 이미 버림받은 몸이 되었으니 옥니나 부리다 망신창이가 되더라도 그래도 손목아지와 혀를 움직일 힘이라도 있을라치면 끝까지 의롭게 울부짖다가 그래도 날 위하는 분이 있다면 평생을 은인으로 목숨다하는 날까지 위하고 모시며 살겠습니다. 이제 정년도
[2007-08-31 오후 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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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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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것이 본부의 바램입니다. 어떠합니까? 저도 눈치는 좀 있는편이죠? 총장이나 국장 회장등이 바라는 바이지요? 먹혀들고 있잖아요? ㅋㅋㅋ
[2007-08-31 오전 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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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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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화연락도 안되고 안받으시니 웹상에서라도 뵙고 부족함을 일깨워주시고 지도해주시기를 청하옵나이다.
[2007-08-31 오전 1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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