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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녕들 하셨습니까?
작성자 임용민 조회 2335 등록일 200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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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들어온것 같습니다.
박정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 백수근 국장님.
특히나 보고싶은 주지민 선생님 인사가 너무나 뜸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지요?
우리 연합회는 7~8월에 각 시.도 야영교육 순방하느라 정신이 없다가
요즘에는 60주년 기념 사업및 경진대회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때는 꼭 참석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60주년 기념행사를 역대 선배님들만 모셔놓고 조촐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가슴속에 4-H를 진정으로 생각하시는분들은 꼭 참석하실거라 기대하면서요..
우리 선생님들은 많이 참석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안부 드리겠습니다^^



주지민 나도 70년대 정확하게 70년부터 72년까지 중학교시절에 4-H활동했으니까 본부회원(이사)자격있넹? 임회장님 그렇죠? 차라리 내가 제시했던 국제청소년들 초청이 어려우면 성남이나 안산 아니 진흥청가까운 군소도시등지에 수많은 다국적 청소년내지는 젊은이들을 모아서 우리 4-H이념을 심어주고 훗날 자국으로 돌아가서 아니 당장 해당 기업체에서 4-H정신으로 일을 하면 사업주에게 귀염받고 아무리 악덕기업주라도 기업에 부를 가져다주는데 싫어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노동조합대신에 사내일반4-H회를 조직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에 이윤을 더 많이 남기어 인권유린이란 말도 안나오고 1석 3조의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4-H본부가 될터인데. [2007-08-31 오후 10:41:23]
주지민 작년 취임사에서는 민간원년으로 과거 60,70년대의 영광을 뒤찾자고 부르짖다가 금년 2월 지도교사협의회정기총회에서 특강을 넣다라하더니만 웬 한국4-H가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화원년이라하여서 웬 국제화인가 했더니만 바로 60주년기념행사로 국제4-H전문가 워크숍을 하시려고 교육도 아닌 총회에 특강까지 넣어서 힘주시면서 강조한 작품이 고작 2년에 한번 하는 중앙경진대회에서 역활하나도 없이 중앙연합회원원들에게만 맡겨놓고..이젠 진흥청에서조차 왕따인모양이넹. 이젠 진짜로 40여명의 이사들의 친목단체본부인가보네. 아님 60,70년대 4-H회원들 본부인가보당ㅋㅋㅋㅋ [2007-08-31 오후 10:26:02]
주지민 글구 이번 중앙경진대회에서 본부의 역할은 국제적으로 구경꾼몰고 오는 것 외에는 없는 건지요. 과연 어떤 본부인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후원회라하면 명확하게 역할이 드러나는데 그러면 뒤에서 후원이나하고 스스로 할 수있도록 막중한 역할이 있을 터인데 본부라함은 모든 진두지휘를 해야되는게 아닌지. 쩐이 부족하면 이리저리 발로 뛰고 머리로 연구해서 스폰서를 받던지 국고를 얻어오던지 해야지 그저 책상머리에서 아랫사람이나 쪼고 있고 회원들 육성은 뒷전이고 그 옛날 동지들 모아서 어쩌자는 것인지 전화요금은 많이 나올겨~ㅎㅎ그저 이천오백만원이부족해서 후원협력업체에 기대어 국제적으로 놀자는 것외에는 아무것도.... [2007-08-31 오후 10:18:09]
주지민 아 그렇군요. 암튼 고생이 많구려. 어디 동네어귀에서의 행사여야 신경이 덜 쓰이시지. 이는 그 옛날 각하가 내려오시고 장관이 신경을 쓰시던 시절엔 대단하였드랬는데....해서 그런 장관 만나 수 있는 자리엔 젊은 중앙연합회장같은 패기있고 용기있는 분들이 자주 접하고 해야 발전적인데...그저 향수에 젖여있고 현위치는 생각않고 그 옛날 자신휘하?에 있던 것만 생각하니 발전이 있겠어요?쩝~ 다시 말하건대 농민연합에는 반드시 한국4-H중앙연합회장이 자격이 있는 것이지 본부? 무슨 본부인가 예비군중대본부ㅋㅋ암튼 본부회장이 장관만나서 농민단체장들과 함께 점잖빼다 무엇을 말하겠남. 깊이 생각해볼 일입니다. 후배를 위해서라도.. [2007-08-31 오후 10:08:12]
임용민 아무이유 없습니다.내일 농촌 진흥청에서 4시부터입니다. 조만간 곧 뵐수있겠네요~어깨는 무겁지만 우리 임원들이 너무나 열심히 해서 놀고있을수가 없습니다. 선생님들의 걱정때문에도 더 열심히 잘해야겠다는 생각 항상 마음깊이 갖고 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2007-08-31 오후 9:56:19]
주지민 님은 흡사 유비가 조조에게 쫒기자 단기필마로 장판교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무찌르는 용맹을 떨치던 장비와 같은 믿음직하기가 이를데없는 형제로군요. 내일 분기회의가 있으시다하였는데 어데서 하시는지는 아무곳에도 게시되지않았군요. 무슨 이유라도 ㅎㅎ [2007-08-31 오전 11:56:06]
주지민 마음씀씀이가 고맙고 감사드리고 믿음직스러움이 천하를 얻은 듯하오. 유비가 장비를 만나 관우와 함께 도원결의를 다졌던 삼국지가 생각이 납니다그려.ㅋㅋ 날씨가 변죽을 끓어서 걱정이오. 앞으로라도 뜨거운 가을햇살이라도 받아서 과일도 잘 익고 벼도 잘 익어서 풍년농사가 되어야 할터인데...특히 영동은 포도 등 결실기에 비가 넘 자주와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오. 지금부터라도 햇볕이 쨍쨍하면 도움이 되련만, 주정민회장은 농사가 잘되었는지, 방학 때 가본다는 것이 여의치가 않아서 못가보고 풍년농사만 기원했는데 잘 지내시고계신가요? [2007-08-31 오전 4:58:22]
임용민 우리 선생님 저를 많이 격어보지는 않았지만 저를 믿어주실거라 생각합니다.비록 많이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는 판단할줄아는 일명 남자입니다.부디 마음속에 원망이 있다하여도 모두가 제불찰인줄 알고있고 대를 위하여 제몸하나 희생할 각오는 되어있습니다.만날때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4-H발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는모습 끝까지 변치않기를 기원합니다^^ [2007-08-31 오전 12:55:43]
주지민 모르겠네요 41회 중앙경진대회시에는 당시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 최규진회장님이 소개가 되었는지 확인한바는 없었지만 당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여 그 때 소개가 되었는지는 모르겠군요. 난 AT센터에서 무슨 워크숍을 한다고 개막식에도 참석을 못하게 중복을 시켜설랑은...암튼 이번만큼은 각시도의 4-H지도교사협의회장님이 계실 것이고 무엇보다 많은 회원들이 있는데...아셨죠? 어련하실까 그냥 노파심으로 함 짚어보았네요 참고하셔요. 개인적으로 불러주시면 일과 일찍마치고 오후 늦게라도 기꺼이 올라가려오. 님이 정신이 없을듯 하여 큰기대는 안하오만 경진대회만큼은 본부지원없이도 성대하게 치루시어 위상을 정립하시길 소망하오. [2007-08-30 오후 7:42:46]
주지민 임회장님! 보아하니 특별히 지도교사협의회에서는 중앙임원이라고해서 참석할 명분이 없나봅니다. 물론 박회장께서는 참석을 하시어 축하도 하시겠지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오건데 제가 고성봉중앙연합회장시절부터 중앙경진대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였드랬는데 한국4-H지도교사협의회장은 단 한번도 중앙경진대회에서 소개조차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이번만큼은 임회장님이 꼭 참고해주세요.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연가상황도 평교사시절엔 울학생들 따라서 갔는데 올핸 명분도 없네요. 국제포럼한다하여서 옵저버로 참여할까도 생각했지만 보아하니 경진대회하고는 무관하게 그냥 한번스치는 듯하고 충북은 도세가 약해 기댈 수도 없공ㅠ.ㅠ [2007-08-30 오후 7:28:08]
주지민 일전에 님께서 말씀하신 중앙연합회임원들과 지도교사헙의회에서도 함께 의견을 나누고 좋은 방안을 강구하자하는데 마다할 이유는 없겠다싶고요. 마지막으로 서로의 입장과 방안을 모색해봄도 시기 적절한 때가 된 듯싶네요. 제 맘이 더 굳어지기전에 말입니다. ㅎㅎ [2007-08-30 오전 8:37:55]
주지민 하니 이제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는데 너무나 서글픔과 함께 더 이상 동료교사들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다는 판단이 서게 되었고, 우리 몇몇의 지도교사힘으로도 어렵겠다싶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법에 호소하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난 그 길만이 자신들의 안일한 대처와 함께 그간 잘못된 관행을 시정또는 근본개념을 바뀔 수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중앙연합회에서 어떤 좋은 방안이 있다하면 의견을 나누어봐야죠. 하나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여러 뜻있는 님들이 머리를 맞대면 더 바람직한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죠? 암튼 너무나 반가운 소식감사하고. 60주년행사와 경진대회가 성공적이길 기원합니다.[ [2007-08-30 오전 8:29:53]
주지민 ㅎㅎㅎ 참 많이 외로웠지요.ㅋㅋ '우울증' 그거 별거아니더라고요? 나같은 낙천주의자가 한순간에 우울증?비슷한 증세는 아마도 넘 많은 애정과 집착의 소산이 아닌지 모르지만서도 옳고그름도 없이 그냥 무시당하는 입장이고 보니 도저히 간과해서는 아니되겠기에 내 결단을 내리고자합니다. 한국4-H회가 본부회원(이사회회원위주)들의 친목단체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줘야 합니다. 참으로 고맙고 선각자적인 이사분들도 많이 있다고 들고 있지만서도 회장님을 비롯한 총장님등의 사고가 바뀌기는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서 만60년만에 혜쳐모여해야할 듯합니다. 그렇죠? 어느 선생님께서 조심스레 그럽디다. "너무 깊이 알면 오히려 해가된다"고 [2007-08-30 오전 8:18:54]
임용민 ㅋㅋㅋ^^선생님 요즘 외롭죠~ 제가 어찌 눈치가 보여서 연락을 못드릴수 있겠습니까..젊은 우리 회원들을 대표해서 큰 뜻을 펼쳐보려고 말한마디 할때마다 한번 더 생각해서말하고 행동 하나나가 어느때보다 조심스러웠답니다.허나 부질없더라고요~정준용 지도관님은 아주 호의적으로 도와주심니다.남들은 청에 끌려간다고들 하지만 현 집행부는 서로 청과 협의하면서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준비도 많이해주시고 10개를 부탁하면 8개는 해주십니다.감사할 따름이죠~9월1일 분기회의가 끝나면 대대적으로 움직일 것입니다.그때까지 건강하시길...... [2007-08-29 오후 11:14:30]
주지민 참 잊을뻔했네요. 임회장은 내게 연락하지마오 괜한 오해로 임회장입장이 곤란해질까봐 걱정이 되오. 옥니나 부린다고 울 지도교사분들도 날 외면하는데 허니 나란 사람을 조심히하오. 난 지난 20년이 넘는 세월을 천직으로 안 교직도 내놓고(샘들 욕안먹이려고) 혼자힘으로 안되기에 사정기관의 힘을 빌어 옳고 그름을 가려보려고 준비하고 있오. 준비라야 벌써 끝났고 마지막 맡은 학기는 끝내야하기에 하나씩 정리하고 있소이다. 내 자연인으로 돌아가면 그 땐 서로 연락하고 교분을 쌓아도 손해는 없을게요만 지금은 의심받을 것이요. 압박에 웬만한 체력으론 어려울겝니다. 본부와 청은 날 한참을 잘못 봤고 잘못 처신 했다는 것을 알것이요 [2007-08-29 오후 7:58:14]
주지민 잘 준비해주오. 15개국 20명이나 초청하였는데...난 4-H와는 관련이 없고 어떤 님의 지인이나 초대해서 그럭저럭 관광좀 시켜주고 선심이나 쓰시는지 세작이나 보내봐야겠는데...변방에 가신 박사님께도 가서 폐는 안끼시는지원~내도 양박사님도 함 찾아뵙고 할 말도 많아서 이참에 지도자로 신청을 해볼까 했지만 아직은 사표를 쓰지 않아서 있는 날까지는 학생수업에 최선을 다해야하기에 참았고 올 겨울부터는 내 모든 것을 걸고 매달리려하오. 그 때 님의 뚝심도 한수 갈켜주시구랴. [2007-08-29 오후 7:31:51]
주지민 국제4-H전문가 워크숖의 배경 이
" 한국4-H운동 6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에서 주요 4-H청소년 육성 국가의 4-H전문가를 초빙하여 4-H청소년 육성을 위한 국가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연대를 도모하여 우리나라 4-H청소년 교육운동의 새로운 방향인 ‘한국4-H운동의 세계화·국제화’에 대한 모멘텀을 만들고자 함 " 얼마나 원대하오리까? 자국의 4-H회원에게는 끼리 하라하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봐야겠군요. 캄보디아나 몽골의 있지도 않은 4-H회의 활동사례를 듣고 벤치마킹해야되겠죠? 그님들 수행한다고 준비를 어케도와주겠소 의전에 신경써야징 아마도 홍보관이나 한번 지나가는 듯하오 잘 준 [2007-08-29 오후 7:21:25]
주지민 지도자라는 분이 오던데 자국의 4-H에 대해 무엇을 알리려는지????? 어떻게 회원이 하나도 없는 나라에서 지도자라는 분이 와서 4-H에 대해 말 할 수있는지...그 옛날 정권이 불안정할 시기에 외교력 과시하려고 이름도 듣도 보지도 못한 나라 수상 초청하듯이 하였는가? 아님 선린외교라도 펴드시 한수 가르쳐주려나보다. 허나 정작 신경쓰고 도와주고 지도해야 할 자국의 4-H회원들은 안중에 없고 몇분의 위상정립에 또는 지도기관과 후원기관의 서로 떠밀기식 방관자란 말인가? 4-H의 근본이 흔들리는데... 임회장 힘내시고 지혜를 모아봅시다. 내 무엇을 마다하리요. [2007-08-29 오후 7:08:10]
주지민 허걱! 일전에 정지도관님뵈올 때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건의드리면 통할 분으로 생각되었드랬는데...어케 중앙연합회에만 맡겼단말입니까? 정녕 한국4-H의 후원단체는 없는가 보오. 회원들과 협의회위에서 군림하는 본부는 있고, 어찌 생업이 있고 원근 각지에서 떨어져있는 중앙연합회에만 맡겼단 말입니까? 아마도 임회장의 지도력과 집행부의 능력이 탁월하다보니 정지도관님께서 맡기셨나보오. 내 마음속 깊이 성원하리다. 위상이 많이 추락하였음에 기죽지 마시고 더욱 알차고 빛나는 기념식이 되길 바랍니다. 아마도 본부에서는 한국4-H회가 국제화시대에 걸맞게 폼나게 뽀대잡고 큰소리도 치시려나봅니다. 4-H회가 조직도 안된 몽골에서도 [2007-08-29 오후 6:56:58]
임용민 우리 힘으로만 준비하다 보니까 미스도 참 많고 부족한게 많습니다.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2007-08-29 오후 5:46:44]
주지민 하시는 일도 많을 터인데 참으로 지도자란 그냥 그냥 쉬운게 하나도 없는 듯하군요. 그 많은 행사를 일일이 찾아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는 임회장을 생각하니 체력도 뒷받침이 되어야되겠습니다. ㅋㅋ 넘 수고가 많습니다. 어째 년초만 하더라도 그리 야단 법석으로 60주년 찾았드랬는데 ...그나저나 코앞에 행사인데도 우리는 움직임이 안보이고 왕따인모양입니다. 임회장님이 좀 챙겨주셔야 되겠어요. 아닌가 나만 그런지도 모르죠 고문님들에겐 초대장도 갔다고 그러는데...난 아는게 없구려 ㅠ.ㅠ 암튼 반갑소이다.[ [2007-08-29 오후 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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