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도 우르르쾅쾅 거리고 비가 와서 날씨도 어둑어둑 조금 심난한 날이였네요. 벌써 일년동안의 활동을 회원들에게 평가받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금은 시원하다고 느끼겠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아쉽운 마음이 커질꺼라 생각듭니다. 정리하는 27대임원단 여러분들은 마무리 잘 하시고,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세요. 많이 보고픈 회원들이 있어서 6일날 얼굴보러 함 서울 가겠습니다. 그때 뵐 때까지 건강 주의하시고,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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