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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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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씨라고 한게 엄청 어색한거 아시죠? 최근근황은 매우 힘든삶을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밀려오는 스트레스와 레포트 문에 쓰러질 지경입니다. 어제 전남 오셨다는 말 들었는데..열심히 하세요.올 한해 많은것을 배우고 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밑거름삼아 2008년을 멋지게 이끌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2007-11-28 오후 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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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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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해씨는 언제나 인끼 짱! 잘 ~지내시나 최근 근황은.... 항상 우리들 곁에서 묵묵히 지켜만 보지 말고 함께했으면 좋으련만.. 욕심인가 4H에 대한 당신의 사랑과 관심은 여전하시내 항상 건강하고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려요~~
[2007-11-27 오후 5: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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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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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얼싸이냐 의 최대 피해자는 나였다. 반성들하고 있으라고,,,,,
[2007-11-22 오후 3: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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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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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못지내?? 잘지내야지... 그래 얼쌰이냐 할때 진짜 잼닜다... 요즘은 기사꺼리가없는갑지?ㅋㅋ건강히 잘지네
[2007-11-22 오후 2: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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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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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니까 언니도 만나네~ 언닌 잘지내요? 난..잘 못지내는데.. ㅡㅡ^ 얼싸이냐 기자 접은지 오래되었어요...ㅋㅋ 그때 완전 잼났는데..
[2007-11-20 오후 2: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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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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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야 잘지내지!! 요즘은 얼싸 기자활동안하나부지 ㅋㅋ 건강하구 잘지네구...
[2007-11-20 오전 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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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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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연말총회때가 기말고사랑 겹칠것 같은데.... ㅡㅡ^
[2007-11-19 오후 6: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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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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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 대의원이 아닌 많은(?) 시,도회원들이 참석을 해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연말총회때는 꼭 뵈요~~^^
[2007-11-19 오전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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