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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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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김병호과장님! 님이 담당하셨지요? 곤란하심 제 멜로 알려주세요. 왜 연기가 되었는지 언제 발표하는지 심사결과가 아직도 안나온 것인지, 작년 천안 과제학습발표대회의 오락경진 심사처럼 심사표 심사점수와는 달리 이리저리 요리저리 모양세갖추고 존넘 맘에 안든넘 가려가면서 순위를 아직도 덜 정해서인지 가르쳐주시지요. 정중히 묻겠소이다
[2007-09-07 오후 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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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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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님의 말씀대로 그런 이유라면 개회식도 있고 폐회식도 있고 기념식도 있고 얼마든지 더 다양한 분들이 모인곳에서 업적내지 활동내용을 폭넓게 홍보효과도 있을터인데 별도 물적 인적자원을 들여서 시상하는 것이 좋겠소? 글구 이미 안내장이 갔는데 사전에 잘 협의를 하여 공표를 하지말던지. 그래서 9월 1일자 신문엔 시상식얘긴 싹빠졌구나 허면 이전에 그런 계획이 있는데 이제서발표하니 꽃다발과 떡만 쉬겠구나...내 유회장께 빚진게 있어 이참에 그 빚을 갚으려했는데 11월까지 어케 기다리나? 유윤식샘 미안하오.글구 님의 글이 담긴 월간 책 잘받았슴다 시절이 분분하여 인사도 못드렸다오.축하합니다.글구 훌륭하십니다.ㄳㄳ
[2007-09-07 오전 1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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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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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원~ 내 대상인지 본상인지 공식적인 공표도 안했는데 내가 이리 딴짓걸어서 혹여 안줄수는 없고 격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몰라 충분한 그럴만한 님들이 있어설랑...심사는 벌써 지지지난주 직전회장인 주회장한테 전화하니 본부에서 심사한다고 하더니만 아직도 발표안하는 것을 보면 요리저리 눈치살피다 말들으면 ㅋㅋㅋ 이거 유윤식선생님께 폐를 않끼지않겠나? 울 대상받으면 기술원원장님과 함께 후원회장님모시고 모두 함께 축하및 잔치하려했는뎅ㅠ.ㅠ
[2007-09-07 오전 1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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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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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이번 우리 충북에서는 제천의 송학중이 중앙에 올라갔는데 이제 저제 발표기다리다 경진대회에 시상한다하여 충북 윤진현회장과 함께 가서 축하하기로 하여 꽃다발을 이미 준비하고 전교생이 먹을 떡을 맞췄거늘 이를 어찌해야할꺼나 하도 어이가 없고 남을 베려할 줄 모르고 그냥 게시만하면 본임무를 다했다하는 것은 아닌지 몰라서 안들어온다하고 하루도 지나지않아서 이렇게 매달립니다. 이제 눈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피곤하여 혹 하얀집에 입원이라도 할지도 모르기에 총기흐리기전 내 하고픈말이나 다해보고 가더라도 가야될터인데...
[2007-09-07 오전 9: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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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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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선생님 부지런 하심니다..언제또 이런글을...아마도 이부분은 우리가 조금 앞서가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정부포상관계로 인하여 4-H대상을 대표로 1명만 받는다는데 의미가 작아져서서 따로 하신다는군요~더 지켜보시죠^^
[2007-09-07 오전 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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