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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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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 선생님들 말 잘듣는고로 과제발표대회한답시고 60주년행사겸 과제발표대회겸 대상시상식겸ㅋㅋㅋ암 참석해야지 올해는 하루잡혔었는데 잘하면 하루 더연장되겠넹? 울 샘들 이틀 수업빠지고 이주간 보강하면서 박수나 치다오셔유 과제자금받았고, 농소정활동했고, 또 농촌지킴이활동 했으니까니 속다르고 겉다른 하루 봉사하셔유~ 난 안받았응께롱 옥니나 부리다... 11월은 본부가 많이 어수선하여서 잘 될까몰라. 암튼 총장님이하 모든 직원들이 합심해야지뭐 회장님은 저와 함께 기관에서 있을 듯하니까니. 글구 60주년기념 국제포럼?
[2007-09-07 오전 8: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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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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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갑자기 총회발표자료에도 없던 청소년 위원회가 발족이 되었는데 중앙경진대회에는 아무런 역할이 없는건지. 청소년의견을 반영하고 역할이 있을터인데? 국제4-H전문가워크숍에 동원하여 자리매꿔려고 경진대회에는 아무 역할이 없는건지도 모르겠넹. 암튼 임회장님! 선배님들께 구원요청하시고 그분들께 역할도 주셔요. 빛나는 훍에 문화 우리 힘으로 만듭시다! 언제나 믿음이 가는 형제로 있어주오. 오늘도 어두운 마음으로 아이들앞에서 두 얼굴을 하며 강단에 서야하네요.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없소.
[2007-09-05 오전 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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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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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께옵서도 일이 넘 많으셔서 배(船)수리(본부체제)가 모두 끝나고 목적지를 항해하는데 혼자 기관장 갑판장역할을 하려하니 선장의 역할을 할 시간이 없소이다. 하니 아무리 청에 누가 어떻고 국회누가 어떻고 해도 취임첫해에 자주적4-H활동을 하기위해선 재임기간동안 500억을 모으는것이 짱의 고민이라하셨고 올 초에는 대폭 축소돼서 200억을 어떻게 모을까 고민하신다하였는데 짐 임기 반이 지난 이 싯점에서 몇퍼센트나 달성하였는지모르지만 그간 배수리하고 출항하려하니 말안듣는 선원이 있어서 둘 제거하고 알바 쓰다보니 삐그덕하고. 허기사 고민한다했지 모금한다하지않았으니 지금도 틈만나면 고민하고 계실게요. 이해하소.
[2007-09-05 오전 5: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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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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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존경하옵는 회장님께옵서는 총장,국장밑에서 부장이나 팀장이 해야할 일들을 손수하시다보니 차마 중앙경진대회가 제일 중요한 행사임에도 신경을 쓰지못하는가봅니다. 허니 맘좋은 평생참모생활과, 4-H 출신국장은 자신휘하의 팀장이 해야할 일을 하시니 선뜻 충언을 못하시고 그냥 녹만 축내시고 눈치만보는 듯하오. 허니 그분들이라고 딱하지만 사사로움으로 그칠일이 아니잖소? 60년의 존망이 달린 문제인데 그렇잖소이까? 글구
[2007-09-05 오전 5: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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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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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이하오. 어찌 10여명의 사무국에 총장이 있고 국장이 있고 부장?빼면 누가 있는겨 임회장님 넘 섭해하지마소 차,포떼고나니 멀루 장기을 두겠소이까 내 보아하니 42회 중앙경진대회(60주년행사포함)준비에 도와줄 님이 없구랴. 이해하시고 님께서 관청에 노비내지는 노력해서 젊은 전문지도자를 모실 수있도록 힘좀 써주시구랴. K,C같은 지도자 얻기는 힘들더라도 알바가 아닌 정식직원을 두워 소속감을 가지고 일한 사람을 충원할 수있도록 힘써주오. 우리 생전에 60갑자로 회갑을 맞은 4-H운동기념행사를 따로국밥식으로 노는 모습을 국내망신살이도 부족해서 국제적으로 던써가면서 시키는 모양새가 참으로 민망하오.아마도~
[2007-09-05 오전 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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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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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장님! 내 앞으로 10년 후에 후원금을 많이 장만하여 발전기금을 내고 본부에 수장이 된다면 사무총장체제로 사무국을 이끌고 나가야되겠습니까? 아님 사무국장체제로 본부 사무국을 이끌어 나가야 되겠는지요. 돌아가는 꼴을 보니 지도기관에서조차도 왕따인 사무국에 쌍두마차라? 헐~ 과연 60평생을 4-H와 함께했다던 회장님의 지도력은 탁월하십니다요. 적당히 두 체제를 견제하도록 하시고 비상근명예회장님께옵서 실질적인 사무국의 수장들을 꼼짝못하게 하시는 것은 분명 여타출신의 지도력으론 어림없지요ㅋㅋㅋ 본받을 점이 한둘이 아니야 내 앞으로 10년 후에 많이 참고하고 생존에 계심 꼭 찾아뵙고 사사(事師)하여야겠소이다.
[2007-09-05 오전 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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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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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국장과 같이 가자할까? 어케해서 얻은자린데... 글구 정년이 2년밖에 안남은 분이신데(발전을 위해선 2년이 넘 길긴 기넹),그리고 현회장체제구축의 개국공신(?)으로 알고있는데요 모드시죠? 지난 전임회장퇴임시키는데 앞장섰던 직장협의회?수장이었답니다. 또한 우리지도교사협의회를 꼼짝못하게, 움직이지못하게 하는 힘이 있고요. 아주 대단해요~!!내 개인적으론 본부에서 제일 아껴주는 형님같은신분이지만.
[2007-09-05 오전 4: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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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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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마도 총장님이 제일 힘드실 겁니다.총장님은 아주 정이 많으시거든요^^
[2007-09-05 오전 12: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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