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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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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학초대 한국4-H협의회 수석부회장님? 지도교사홈피 목록에 부끄럽게도 임원명단에 저의 신상이 올려져있어요. 허기사 홈피 연혁엔 님이 부회장으로 계셔서 활동한 실적만 있고 그뒤는 사장되어 챙피하기도하지만 가끔은 훑어주세요. 그리고 임회장님 사진게시판에 몇컷 올렸는데 함 봐주시고요. 어째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웃자라지요? 그래도 님의 정성이 있는 것인고로 기본은 해야될터인데....암튼 바쁘다고 하나님께서 매일같이 물주시네요.ㅎㅎ어찌 강화샘이나 김신년이사님은 안올리시ㅡ는지 원 경력자가 도와주셔야 동지이죠.
[2007-09-05 오전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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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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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아만 봣습니다 남들은 들풀인가 들꽃인가 전시회 한다는대 정말 귀족꽃 국화중에서도 귀족국화 잘 크고 있으리라 .... 사진좀 올리라여
[2007-09-04 오후 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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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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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선생! 윗글을 읽고 나의 마음을 써 놓은 것 같아 움찔했어요. 댄싱새도우에서 짧은 만남으로 헤어졌지만 잔잔한 미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꽃을 보며 주선생의 모습을 닮았다고 느끼기도 해보고요. 무엇이든 조용히 끝까지 노력해서 완성에 가까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좋아합니다. 늘 하는 일이 잘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전에 알고 있던 휴대전화 번호로 연락을 했더니 번호가 없다고 나오네요. 저의 019-401-5440으로 휴대폰 번호 부탁합니다.(괜찮겠지요)
[2007-09-03 오후 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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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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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중앙임원회의시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뵙고 여름방학에 예술의 전당에서 고소공포증을 느끼면서 "댄싱 새도우"를 함께 감상하면서 두번?뵈었는데도 같은 정유년생이라서인지..저보다 달포 먼저 세상에 나왔으니 경험도 많으시겠지요? ㅎㅎ 제가 닭이라서인지 이곳저곳 그저 쪼고 헤치고 그러는가봅니다. 천성인지 이해하시고요. 저를 설득시키지않고 만인이 인정하지않은 타협은 없답니다. 짐까지 50년의 삶이 미성년 20을 뺀 30년의 삶이 의를 쫓다보니 손해보는 것도 많았지요 후회는 않으렵니다. 옳다고 판단된 것에 물러남은 없소이다. 걱정해주셔서 고맙고요 늦은 시간일지라도 경진대회에는 참가하고프네요.
[2007-09-02 오전 7: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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