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부에서 연말총회 하시는것 끝까지 보고 오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후보자님들의 모습 보고 싶었는데... 연락으로나마 당선되셨다는 말씀 전해들었습니다. 이제 후보자가 아닌 당선자가 되셨으니깐 2008년 더더욱 발전된 4H가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임용민회장님, 박미현여부회장님, 전영석남부회장님, 한덕수감사님, 배봉주감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여러분들의 수고와 땀이 언젠가는 좋은 결실이 될 것입니다. 아쉬운 마음 조금만 계시면 느껴지실 것입니다. 그건 다 4H에 대한 애정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듭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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