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일구입니다.
박진국 회장님이 올려주신글잘읽었습니다.
신문를 읽고 저도 누구를 위한신문인지가 의문이갈정도입니다. 영농회원들의 글은 잘보이질않고 학생회원과학교선생님들의 신문내용이 줄기차게올라와있더군요.
그리고 어느회사의 사장이바꾸어진것은 소개하고 우리신임 진흥청장님에대한 기사는하나도없더군요.
앞으로는 4-H신문이 영농회원의소식과 글이 주력을이룰수있도록 우리영농회원님들이 노력하고 단합하여 하나되는4-H을많듭시다.
우리는하나 중앙4-H연합회 화 이 팅.................... 영농4-H연합회 화 이 팅......................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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