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신문 정말 우리들의 신문맞습니까?
>한국4-h를대표하는 중앙연합회 연시총회보다4-h시상식이먼저인 우리신문 .....
>정작 4-h신문의 이름까지 바꿔가며 4-h활성화와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시킨다는게 고작이거였나 싶군요.영농4-h를 무시해도 너무하는거아닙니까? 2002년 한국4-h를이끌어나갈 중앙연시총회 소식보다 더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그리고 중앙연합회가 생긴 이레로 농촌진흥청장님이 연시총회에 참석하신게 처음으로 알고있습니다.참석하신것도 중요하시지만 그만큼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4-h의한사람으로써 정말감사한 마음을 갖고있습니다.그런데 그런기사한마디 없고 또 한국 냉장에 새로운 사장님이 취임하셨드라고요.4-h신문을 봐서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무남 신임농촌진흥청장님이 새로이 취임하셨다는 기사는 눈을 씻고봐도 없었습니다.정말 한심스럽더군요 ,사장님이 새로왔다고 기사를 올리면서 청장님이 새롭게 취임하셨다는 기사를 올리면 신문이 빵꾸납니까? 아니면 잉크가 아까워서 입니까? 정말 이해할수없군요. 신문의 이름을바꿔가며 대판으로 넓게 바꾸면 정말 우리4-h가 홍보가되고 또 중앙연합회를 무시하는 행동을 반성할까요?
>전국에 있는4-h회원여러분 2002년도를 새롭게 이끌어나갈 조용휘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에대해 우리 열려한팬이 됩시다.조용휘 회장님에게 많은성원과 격려가있었을때 조용휘 회장님에 어깨에 힘을실어 줄수있고 또이렇게 후원회의 독단도 견제 할수 있다고봅니다.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많은 당면과제를 풀어 나가려면 무엇보다도 우리4-h가 뭉쳐 한목소리를 내야될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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