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진국회장님의 말은 매우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어디 오늘내일 일입니까.
축하떡을 자르는 모습을 보십시요.우리를 대표하는 것이 지도교사회장님 보다 못하단 말입니까.이 모든 것은 누구를 탓하기 전에 우리스스로 반성해야 합니다.모니터 기자가 있으면 글을 한번올림니까. 영농회원들이 글을 올립니까. 사정해야 한번올리고.
스스로 우리가 주인이라는 인식을 같고 투고를 많이해야 합니다. 이모든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우리스스로 변해야 됩니다.그래야 살수있습니다.지도 교사는 지도교사일뿐입니다.
왜 들러리러 미안하니까 만들어놓은 영농상은 참여합니까.우리가 스스로 발전하려면 중앙회장상을 스스로 만들어 영농회원에게 상을 주어야합니다. 우리 스스로 바뀌고 변화되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참여하고 목소리를 높입시다.
>한국4-h신문 정말 우리들의 신문맞습니까?
>한국4-h를대표하는 중앙연합회 연시총회보다4-h시상식이먼저인 우리신문 .....
>정작 머리기사로 다루어야할 연시총회를나두고 대문짝 만하게 학생4-h대상을 올렸더군요.지금우리후원회가 횡포를 부리는 하나의 좋은예라고 보입니다.
>정말 4-h를 활성화시키려면 중앙연합회를 비롯한전국 영농4-h에 대한 부각과 배려가 절실하다고 봅니다.후회회장님께서는 아무렇지도 않게생각하실지 몰라도 우리는크게자존심 상하고울화가 치미는 일입니다.
>혹시 간담히때의 서운한 감정을 신문에다가 표출하시는건 아니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정말 우리 중앙연합회가 생긴이례로 처음으로 농촌진흥청장님께서 연시총회참석하신일과 그리고 신임 정무남 청장님의 취임에대한 한줄의 기사도없다는게 정말이해할수 없군요.
>한국냉장 사장님의취임은기사화하고 청장님 취임은 기사화하면큰일이라도 남니까? 정말 이해할수없는 부분이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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