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H가 왜 이리 변해 왔단 말인가 지금 에 와서는 정말로
남들이 말하는 "야 쪽팔리게 4H가 뭐냐 하는 소리가 나온다."
한 어떤회장이라는 사람은 기사에 뭐라고 자가용 구입비 정말 성질나서 나도 4H활동 못해 먹겠다.
우리는 얼마전 여름 행사를 계획하고 추진해왔다 하지만 예산이라는 큰 산을 만나게 되었다. 예산이 없어서 처음 시행되는 사업을 하지 못할상황 이게 말이 되는 가 꽉짜여진 예산 그것도 한단테를 이끌어 가면서 한명이 연봉으로 받는 것보다 못한 예산을 가지고 현합회를 이끌어 가라고.....
우리들은 결심했다. 우리에게 매월 나오는 회의 진행비를 지출하지말고 진행비는 회원들이 걷어서 지출하기로 그리고 그예산은 여름수련회의 처음 추진하는 행사에 쓰기로결정을 했다. 영농회원들도 각자의 회비를 지출하며 활동하고 있는데 누구는 그렇게 호강을 한다니 분노가 치밀어서 4H활동 못하겠다
그리고 뭐 4H신문을 문화 신문으로 개명한다 그것은 우리 4H를 송두리째 뽑아버리려는 집행부의 행위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알고 있다 그리고 행할것이다.
한국4-h를대표하는 중앙연합회 보다 4H본부의 명분을세우는 기사 정작 4-h신문의 이름까지 바꿔가며 4-h활성화와 홍보효과의 극대화를 시킨다는게 고작이거였나 ?
전국에 있는4-h회원여러분 2002년도 조영휘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에대해 우리 힘껏 힘을 모아줍시다.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많은 당면과제를 풀어 나가려면 무엇보다도 우리4-h가 뭉쳐 한목소리를 내야될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4H 중앙연합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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