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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영래 회장은"오노"
작성자 정찬희 조회 1021 등록일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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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신문 불매운동에 동참 합시다.신문이 어찌하여 이상황 까지 왔는지..............
개인의 독재신문이 되어가고 있읍니다.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부끄럽습니다.홍보부를 늘린것이 이 영래회장님 알리기 위해선가.더 이상 신문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 영래 회장님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반드시 집고 넘어 가야 됩니다......................퇴진시켜야 합니다. 더이상 두고볼수 없습니다.우리의 후원금은 직원월급으로 다나가고 회장이라 하는 사람은 운전기사에 비서에 몇억씩 쏟아붇고 얼굴을 알리기 위해 홍보실을 늘렸나요,
사무총장이 있는데 상근 회장이 필요 하나요,도대체 어느후원 회장이 돈도 하나도 안내고 오히려 몇억씩 탕진합니까.
부끄럽습니다.후원회장이 생각이 있다면 다른단체 후원회장이 상근하면서 돈을 흥청망청 쓰나,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이번 우리의 중앙연합회장님은 쥐꼬리 많은 예산으로 전국순회를 손수 운전해 가며 했습니다.그 사실을 압니까.후원회장님에게 들어가는 예산이면 후원회장님이 강조하시는 활성화벌써 되었습니다.군마다 돈을 나누면 몇백씩 될퇴니까요.
시군마다 예산이 없어 또한 도회장들도 자기 돈을 써가며 하는데 후원회장은 반성해야 합니다.
후원회장이 아니라.흔히 말하는 "오노"회장입니다.혹시 국적이 미국 아니에요. 참으로 힘드시겠어요,통합무산으로 후원반은돈 사과하며 다돌려 주실려면 저희들은 신문이 바뀔때 까지 구독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반적인 4H재정이 어떻게 직원들 월급으로 거의나가야 됩니까/
방만한 운영을 줄이고 투명한 운영으로 우리에게 귀감이 될수 없나요. 4H회원 여러분/그리고 동지 여러분/ 회장은 상근이 되어서 아니됩니다.
회장은 명예직이 되어야 하며 낙하산식 인사를 과감하게 뿌리뽑지 못하면 관행은 계속이어 집니다.
우리 한국4H중앙연합회 회장님에게 힘을 실어 줍시다. 하나로 뭉칩시다.우리 영농회원들의 존패가 걸린일입니다.
우리모두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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