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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4-H연합회 22개 시군 순회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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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홍보부장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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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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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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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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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전남4-H연합회에서는 2002년도 임원 시군순회를 3월 4일부터 8일가지 4박 5일간 22개 시군을 순방하였습니다. 처음 시작은 미비 하였지만 한단계 한단계 이루어 지면서 변모해가는 전남4-H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도임원 18명의 단결된 힘과 시군 센타의 지원과 시군임원진들의 도움으로 아무 사고 없이 시군 순회를 마칠수 있었던 점이 제일 큰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피곤한 일정속에서도 끝가지 자리를 지켜주신 4-H담당 장영모 선생님과 김성용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마지막을 장식해주신 인력 육성담당 김을배 계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에 5개 시군을 돌면서 너무도 일정이 짧아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던 점이 시군 순회의 단점이었고, 시군의 문제점과 좋았던점, 특수사업을 알수 있는 게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순회시 중점을 두었던 여성 4-H회원 가입 촉진, 자기 군만의 개성이 강한 카페 운영, 군임원 제복 건의안을 모든 시군이 긍정적으로 표시해 이번 순회의 큰 성과라고 생각됩니다.특히 활성화 되어있던 카페 운영(영광군,신안군,여수시) 3개 시군와 이번에 문을 연 영암군 4-H연합회 카페와 같이 여러 시군이 동참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22개 시군이 2/4분기에 다함께 문을 열 카페와 전라남도 4-H연합회 홈페이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중앙연합회 회장단이 처음으로 3월 4일날 전남4-H연합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조영휘 회장님,강식 부회장님,정애숙 부회장님,노영수 사무국장님, 저희 전남4-H연합회임원 순회 계획 때문에 많은 얘기와 배웅을 못 해드린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모처럼 오신 걸음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더많은 토론을 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저희 일정상 어쩔수 없었던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남4-H연합회는 앞서가는 4-H인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4-H인이 될것입니다.
특수 사업
*제5회 5개 시군 체육대회-강진,완도,신안,해남,진도
청소년의 달 행사와 병행-300명
*완도-주부4-H클럽 출범 준비{고금면 4-H회}
*해남-차 묘목 자체 생산해서 회원에게 보급
*무안-4-H회보 발간, 연말에 회원에게 배포
*함평-추.하곡 수매시 봉사활동 전개.큰 호응
*장성-상록원생과 봄소풍 추진중(100명)
*장흥-제4회 천관산 억새 가꾸기,비료 살포,10만평
*보성-4-H회원 부모 효도관광
*고흥-퇴비증산 풀배기 봉사활동
*여수-진남재 행사시 3-6세 유아에게 크로바 명찰 달아주기 운동 추진계획(4-H 홍보 주력)
-하우스 배추 자체 생산해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추진
*광양-장애인과 함께 등반 실천(이웃 사랑 실천)
*구례-자가 및 우리 농산물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 이웃돕기
*담양-배낭 연수 체험
-역대 회장단 구성표 게시판 활용-사진 부착
-4-H운동 50년 발자취 게시판 활용-사진부착
*화순-자가 생산 농산물로 소년 소녀 가장돕기 실시
*영암-과제 자금 수혜자 농장체험 학습장으로 활용
-읍면 회장과 군임원 상조회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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